[사진]'굿바이 방통위'

뉴스1 제공  | 2012.02.22 18:02
(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친 후 청사를 나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최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2008년 3월 초대 위원장직을 맡아 3년 11개월동안 지냈으며 지난달 27일 측근을 둘러싼 비리의혹으로 사퇴의사를 밝혔다. 한편 최 위원장 후임으로 내정된 이계철 후보자는 이변이 없는 한 이르면 다음달 8일쯤 차기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정식 임명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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