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파 속 FTA 집회, '담요에 난로까지' 뉴스1 제공 | 2012.02.18 18:56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영하 10도의 한파가 몰아친 18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미FTA 반대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담요와 난로로 몸을 녹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해 11월 22일 국회를 통과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양국의 이행협의 검토로 3개월 가까이 발효되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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