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영하 10도의 한파가 기승을 부린 18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소속 학생들이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 앞에서 연 '명목등록금 추가 인하·교육시수 원상복구 촉구' 집회에서 등록금 인하를 염원하는 '408배'를 하고 있다. 학생들의 408배는 한양대 평균등록금 430만원에 5% 인하를 적용한 수치인 408만원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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