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 친구를 살려주세요'

뉴스1 제공  | 2012.02.18 15:36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중국에서 체포된 탈북자들의 북송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18일 북한인권단체들이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연 탈북자 강제북송 중지 촉구 집회에서 한 여고생이 여론의 동참을 호소하는 편지글을 읽고 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최근 중국 공안당국에 붙잡힌 탈북자 24명의 안전이 보장될 때까지 북송을 유보해줄 것을 중국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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