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 보라매동 주택 화재…2300만원 재산피해 뉴스1 제공 | 2012.02.15 07:48 (서울=뉴스1) 박소영 기자= 14일 오후 4시50분께 서울 관악구 보라매동의 한2층짜리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14분여만에 진화됐다. 이번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2층내부 50㎡와 가전제품 등이타면서 소방서 추산 2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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