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버스 지하철 타고오면 교통비 드려요"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 2012.02.09 17:38
현대백화점은 9일 신촌점에서 ‘교통비 캐시백’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켐페인은 서울메트로와 함께 12일까지 진행된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백화점에서 10만원, 15만원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교통카드 각각 5000원과 7000원을 충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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