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 150억원 유증·주당 0.25주 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 2012.02.09 16:03
아바코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256만주이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3월 6일,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25716821이다.


이와 함께 주당 0.25564602의 무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 318만 8301주가 발행되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4월 16일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5월 7일이다.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오늘부터 자녀장려금 신청
  3. 3 "욕하고 때리고, 다른 여자까지…" 프로야구 선수 폭로글 또 터졌다
  4. 4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
  5. 5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