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 35억원 출자해 中 법인 설립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 2012.02.09 15:02
원풍은 9일 해외 생산기지 확보와 중국 내수시장과 동남아시아 시장확대를 위해 35억6000만원을 현금 출자해 절강금종려고분자재료유한공사(중국)를 신규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출자 후 보유지분은 40%다.

신설법인은 PVC, PET, 금속고분자복합재료, PSA, 가전용 필름생산및 판매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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