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스레인지 난로 삼아 뉴스1 제공 | 2012.02.09 15:16 (서울=뉴스1) 이명근 기자= 연일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9일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서 주민들이 추위를 피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곳에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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