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파에 얼어붙은 호수 머니투데이 최준필 인턴기자 | 2012.02.07 17:43 서울의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린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 공원 내 호수가 꽁꽁 얼어붙어 있다. 한파는 이번주 내내 계속되다가 주말에서야 풀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서프라이즈' 마릴린 먼로 유령이 출몰한다는 유령의 방의 진실?이한구 "대선 승리에 올인" 원내대표 출사표솔로몬·한국저축銀, 상장폐지 절차 밟을 듯쌍용차, 울릉도 백령도 등서 무상점검 서비스KRX, 제8회 '다산다복 가족사랑' 행사 개최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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