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2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동안 주춤했던 한파가 다시 찾아온 7일 오후 서울 한강대교 아래의 기둥에 큰 고드름이 얼어 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은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으며 이번 한파는 토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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