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근혜"새 당명 친근해질 것"

뉴스1 제공  | 2012.02.07 15:11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입장하고 있다. 박 비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처음에는 어떤 이름을 내놓더라도 어색하고 쓰기가 쑥스럽기도 할 수 있다"며 "당명을 사랑하고 쓰다보면 정들고 친근해지는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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