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오팜, 표적항암제 정부 지원 결정에 上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 2012.02.06 10:20
네오팜의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이 정부 지원과제로 선정되며 가격 제한폭가지 치솟았다.

네오팜은 6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80원(14.99%)오른 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경그룹 계열 바이오회사인 네오팜은 이날 경구용 표적항암제 후보 물질 'NPS-1034'가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네오팜은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으로 'NPS-1034'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2. 2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3. 3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4. 4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5. 5 "6000만원 부족해서 못 가" 한소희, 프랑스 미대 준비는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