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화이트 데이 ‘러블리 세트’와 함께 사랑을 맛보세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크라제버거’(www.kraze.co.kr)가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를 맞아 연인들이 함께 즐기기 좋은 ‘러블리 세트’를 2, 3월 두 달 간 한정 메뉴로 선보인다.

크라제가 2월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러블리 세트( 22,000원, VAT 별도)는, The K.B 오리지널 버거, K.G 불고기 버거와 프렌치프라이(소스 선택), 그리고 음료 2잔으로 구성된 커플 메뉴다. 프렌치프라이 종류는 소스에 따라 ‘영원한 사랑’, ‘달콤한 사랑’, ‘뜨거운 사랑’ 으로 나뉜다.

‘영원한 사랑’ 세트는 프렌치프라이에 매콤한 텍사스 칠리 소스가 올라간 크라제의 오리지날 칠리치즈 프라이가 제공되며, ‘달콤한 사랑’에는 부드럽고 진한 맛의 스위스 치즈와 체다 치즈가 달콤한 랜치 드레싱, 망고드레싱과 어우러진 스위스 치즈 프라이로 달콤함을 선사한다.

매콤한 맛의 스파이시 프라이로 구성된 ‘뜨거운 사랑’은, 크라제 스파이시 소스에 달콤한 망고드레싱이 어우러져 매콤하고 달콤하게 먹을 수 있는 프라이다.

아울러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알아볼 수 있는 애정 심리 테스트 ‘세 가지 사랑 맛! 나의 사랑은?’으로 즐거움과 재미를 더했다.

한편 ‘러블리 세트’는 일부 백화점 매장을 제외하고 크라제 전 매장에서 동일하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