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故 신상우 전 국회 부의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 28일 오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신상우 전 국회부의장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이끈 민주계 출신 정치인으로 부산일보 정치부 기자를 거쳐 1971년 신민당 후보로 8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7선 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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