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기 피어오르는 구룡마을

뉴스1 제공  | 2012.01.27 16:59
(서울=뉴스1) 이명근 기자=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판자촌에서 불이 난 가운데 주민들이 소방대원들의 화재진압을 보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불은 20여분만에 여러가옥으로 번졌으며 소방차진입이 어려워 화재진압에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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