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작년 수주 14% 증가 '사상최대 실적' 홍혜영 MTN기자 | 2012.01.27 14:26 대우건설은 지난해 경영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신규 수주 13조 2,708억 원, 매출 7조 319억 원, 영업이익 3,673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특히 지난 해 수주액은 전년도인 2010년 11조 966억 원보다 13.5%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매출은 전년도보다 4.7%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도 9,875억 원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외국인 매수세 지속.. 금융, 건설, 철강주 주목쌍용건설, 파키스탄 최대규모 항구 재건공사 수주지난해 주택건설 인허가 55만 가구…전년比 42% 증가[더벨]신용평가제도 개선 밑그림 그렸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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