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NK 감사 결과 브리핑 마친 감사원

뉴스1 제공  | 2012.01.26 17:59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유희상 감사원 대변인(오른쪽)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카메룬 다이아몬드광산 개발 사업을 둘러싼 씨앤케이인터내셔널(CNK)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감사 결과 발표를 마친 뒤 관계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오전 씨앤케이인터내셔널(CNK) 본사와 오덕균 대표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2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3. 3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4. 4 갑자기 '쾅', 피 냄새 진동…"대리기사가 로드킬"
  5. 5 수원서 실종된 10대 여성, 서울서 20대 남성과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