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NK 주가조작 사건, 감사원의 초점은?

뉴스1 제공  | 2012.01.26 17:12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유희상 감사원 대변인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카메룬 다이아몬드광산 개발 사업을 둘러싼 씨앤케이인터내셔널(CNK)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오전 씨앤케이인터내셔널(CNK) 본사와 오덕균 대표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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