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동부간선도로, 도봉로 등 이용이 수월하다. 학교시설로는 창림초·창북초 등이, 편의시설로는 이마트·농협하나로마트 등이 있다. 창동주민공원, 초안산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같은 날, 같은 법원에서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258-483 전용 42.53㎡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물건 감정가는 1억1500만원으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입찰가는7360만원이다.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4계에서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 142-30 '신원프라임빌' 전용 25.98㎡ 입찰이 열린다. 감정가 1억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는 6400만원에 진행된다,
31일에는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1계에서 경기 군포시 당동 774-17 '뉴골든타운' 전용 36.26㎡가 경매에 부쳐진다. 감정가는 1억2000만원.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입찰가는 76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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