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설 앞두고 사회공헌활동

머니투데이 이군호 기자 | 2012.01.19 17:11
현대건설은 19일 서울 가회동 주민센터에서 노사공동으로 가회동 거주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50가구에 사랑의 쌀 10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2008년부터 지역사회 이웃돕기의 일환으로 설과 추석 명절을 비롯해 5월 어버이날 등에 가회동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 사랑의 쌀과 이웃돕기 후원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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