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의장 강장봉) 의원 34명은 19일 제287회 임시회 폐회 후 관내 전통시장인 권선시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사전에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재수용품과 생필품 구입한 뒤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장봉 의장은“앞으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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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임시회 폐회후 재래시장 현장 방문
뉴스1 제공 | 2012.01.19 15:48
(수원=뉴스1) 김서연 기자 =
수원시의회(의장 강장봉) 의원 34명은 19일 제287회 임시회 폐회 후 관내 전통시장인 권선시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사전에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재수용품과 생필품 구입한 뒤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장봉 의장은“앞으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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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의장 강장봉) 의원 34명은 19일 제287회 임시회 폐회 후 관내 전통시장인 권선시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사전에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재수용품과 생필품 구입한 뒤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장봉 의장은“앞으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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