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의 무리수? 명품포장 '치로로 로쉐' 등장

머니투데이 서환한 인턴기자 | 2012.01.19 10:36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배달 치킨 사진, 일명 '치로로 로쉐' (사진출처 = 트위터 @mailon**)
'치킨집의 무리수' 사진이 화제다.

작년 6월 말 처음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된 자료는 지난 16일 트위터를 타고 화제가 되고 있다.

'치로로 로쉐'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장님이 너무 무리했다","이러면 배달하는 고딩들이 못 빼먹는다"면서 "한참 웃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한 네티즌은 "양가지고 장난은 못 치겠다"면서도 "떨어뜨려 놓으면 배달 오는 동안 더 빨리 식지 않을까"라며 과학적인 분석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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