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2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신년 첫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박근혜 위원장과 김종인 위원이 자리에 앉고 있다. 박위원장은 “비대위 활동 1주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많은 변화를 만들고 계신 비대위원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 한나라당과 정치를 바꾸고 우리나라와 국민들이 용처럼 비상하는 한해를 만들기 위해서 초심을 잃지 말고 앞으로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활동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