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점검반은 이 기간 ▲선체와 항해기관, 통신장비 작동상태▲구명동의 등 인명구조장비 비치 및 관리상태▲소화 장비 비치 및 관리운용 실태▲사업자와 선원, 기타 종사자 교육실태 등을 중점 점검 한다.
또 선장과 승무원을 대상으로 안전운항 요령과 사고 발생 시 신고 및 긴급 조치요령 등 안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여수해경은 올 설 연휴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 5만3900여 명에 비해 소폭 줄어든 5만700여명이 여객선과 도선을 이용해 여수와 고흥지역 등의 섬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