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2일 남구 해도동 동빈내항복원 개발사업소 현장에서 시 공무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임진년 시무식을갖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시무식을 마친 박승호 시장(앞줄오른쪽 두번째)등 간부 공무원들은 동빈내항복원사업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공사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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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항시 공사현장에서 시무식
뉴스1 제공 | 2012.01.02 16:42
(대구.경북 =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일 남구 해도동 동빈내항복원 개발사업소 현장에서 시 공무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임진년 시무식을갖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시무식을 마친 박승호 시장(앞줄오른쪽 두번째)등 간부 공무원들은 동빈내항복원사업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공사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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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2일 남구 해도동 동빈내항복원 개발사업소 현장에서 시 공무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임진년 시무식을갖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시무식을 마친 박승호 시장(앞줄오른쪽 두번째)등 간부 공무원들은 동빈내항복원사업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공사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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