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오른쪽)이 27일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운데)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왼쪽)을 맞이하고 있다.
이 여사와 현 회장은 26일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조문하기 위해 육로를 통해 북한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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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영남 상임위원장,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회장 면담
뉴스1 제공 | 2011.12.27 20:24
(서울=뉴스1) 박소영 기자 =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오른쪽)이 27일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운데)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왼쪽)을 맞이하고 있다.
이 여사와 현 회장은 26일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조문하기 위해 육로를 통해 북한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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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오른쪽)이 27일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운데)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왼쪽)을 맞이하고 있다.
이 여사와 현 회장은 26일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조문하기 위해 육로를 통해 북한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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