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인턴기자 =
'2011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가 열린 27일 서울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필리핀 이주여성들이 전통춤을 선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지역사회 신 취약계층이라고 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면서 다문화가족이 우리지역사회에서 가족간 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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