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입경하는 현정은 회장 뉴스1 제공 | 2011.12.27 15:26 (파주=뉴스1) 허경 기자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조문을 위해 방북했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민간 조문단이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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