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랑의 온도탑 60도 돌파

뉴스1 제공  | 2011.12.27 13:56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27일 오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서울 광화문에 설치한 '사랑의 온도탑'의 눈금이 64.3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내부 직원의 공금 유용 비리가 드러나면서 시민의 후원 열기가 급격히 식어 12년 만에 처음으로 모금액 목표 달성에 실패했지만 올해는 순조롭게 사랑의 온도 100도를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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