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사말하는 권재진 법무부 장관

(인천공항=뉴스1) 박세연 기자 =

권재진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열린 외국인 지문 및 얼굴정보 제공의무 전면시행 정책브리핑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법무부는 내년 1월1일부터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17세 이상의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문 및 얼굴정보를 확인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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