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해에는 2011 한국프랜차이즈대상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상 수상과 피트니스 업계 최초로 우수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다.
이런 커브스의 서울과 경기, 부산, 제주 지역까지 200여 명의 전국 커브스코리아 가맹점주와 직원이 모였다.
이자리에서 커브스코리아 김재영 대표는 “안정적 기틀을 다진 커브스가 앞으로 더 성장하기 위해서 회원 복지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며 “대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본격적인 공격마케팅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날 커브스 인터내셔널 본사 대표로는 아시아 디렉터 브랜든 맥퀸(Brenden mcqueen)이 참석해 앞으로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조언했다. 이어 커브스코리아 사업본부 장일봉 이사, 교육지원부 박민성 과장 등이 2012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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