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수프랜차이즈 지정식에선 11개 업체가 수준평가 1.2등급을 지정받았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는 프랜차이즈 산업육성과 올바른 창업정보를 제공키 위해 2009년부터 진행중이며, 올한 해 100개 업체가 수준평가를 받았다.
수준평가 결과에 따라 중기청과 소상공인진흥원은 정책자금부터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수준평가 지정업체는 다음과 같다.
△ 가르텐HOF&REST △ 땅땅치킨호프 △ 멕시카나 △ 무공이네 △ 박가부대찌개 △ 아딸 △ 원할머니보쌈 △ 초록마을 △ 치어스 △ 치킨매니아 △ 한스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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