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기증을 마친 뒤 협회와 조합 임직원들은 복지관 구내식당에서 직접 배식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건설협회와 공제조합은 올 연말까지 치매노인센터 일일봉사와 노숙인 배식 봉사활동, 각종 성금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나눔경영과 이웃사랑 실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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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규 건설협회장 "나눔,이웃사랑 실천 확대"
조정현 MTN기자 | 2011.12.22 21:59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경기도 성남의 중원노인복지관을 찾아 5,000만 원 상당의 쌀 1,000포대를 기증했습니다.
쌀 기증을 마친 뒤 협회와 조합 임직원들은 복지관 구내식당에서 직접 배식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건설협회와 공제조합은 올 연말까지 치매노인센터 일일봉사와 노숙인 배식 봉사활동, 각종 성금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나눔경영과 이웃사랑 실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쌀 기증을 마친 뒤 협회와 조합 임직원들은 복지관 구내식당에서 직접 배식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건설협회와 공제조합은 올 연말까지 치매노인센터 일일봉사와 노숙인 배식 봉사활동, 각종 성금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나눔경영과 이웃사랑 실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