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부제와 색소, 조미료 등을 일체 넣지 않고 HACCP인증 시설에서 만든 ‘한우사골곰탕’과 ‘갈비맛 쇠고기육포’를 비롯해 인기메뉴인 ‘술래양념세트’를 쇼핑몰(www.sullai.com)을 통해 이달 말까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한우사골곰탕(800ml,1만800원) 6팩(18인분) 상품은 4만5360원, 육포(50g,6000원) 10봉 상품은 4만2000원에 각각 30%할인 판매하며, 술래양념 1호(20대)도 40% 할인된 8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호주산 청정우 선물세트(3명)와 20만원 상당의 LA갈비세트(10명)도 경품으로 준다. 전 매장에서도 육포(3봉,1만2600원)와 곰탕(5팩,3만7800원) 테이크아웃 상품을 30% 할인가로 살 수 있다.
또 강강술래 역삼점은 주중 21시 이후 왕양념갈비와 술래갈비를 2인분 시키면 고기 1인분을 추가 증정하며, 송년세트(한우불고기900g+술래갈비10대)를 34% 할인된 43,000원에 판매한다.
여의도와 서초점도 주말엔 하루종일 왕양념갈비 ‘2+1행사’를 벌이며, 특히 서초점은 구이메뉴 전 주문고객에게 들깨수제비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시흥점은 주중주말 관계없이 왕양념갈비와 술래양념구이, 한돈양념구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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