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크리스마스 할인大축제, 인기메뉴 '2+1' 알뜰외식 제공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1.12.20 18:33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씀씀이가 큰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할인이나 덤 증정 등 고객부담을 덜어주어 주고 알뜰한 외식을 지원하는 '해피 크리스마스 할인대축제'를 벌인다.

먼저 방부제와 색소, 조미료 등을 일체 넣지 않고 HACCP인증 시설에서 만든 ‘한우사골곰탕’과 ‘갈비맛 쇠고기육포’를 비롯해 인기메뉴인 ‘술래양념세트’를 쇼핑몰(www.sullai.com)을 통해 이달 말까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한우사골곰탕(800ml,1만800원) 6팩(18인분) 상품은 4만5360원, 육포(50g,6000원) 10봉 상품은 4만2000원에 각각 30%할인 판매하며, 술래양념 1호(20대)도 40% 할인된 8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호주산 청정우 선물세트(3명)와 20만원 상당의 LA갈비세트(10명)도 경품으로 준다. 전 매장에서도 육포(3봉,1만2600원)와 곰탕(5팩,3만7800원) 테이크아웃 상품을 30% 할인가로 살 수 있다.


또 강강술래 역삼점은 주중 21시 이후 왕양념갈비와 술래갈비를 2인분 시키면 고기 1인분을 추가 증정하며, 송년세트(한우불고기900g+술래갈비10대)를 34% 할인된 43,000원에 판매한다.

여의도와 서초점도 주말엔 하루종일 왕양념갈비 ‘2+1행사’를 벌이며, 특히 서초점은 구이메뉴 전 주문고객에게 들깨수제비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시흥점은 주중주말 관계없이 왕양념갈비와 술래양념구이, 한돈양념구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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