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작으로 변신한 이주여성

뉴스1 제공  | 2011.12.18 17:17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전통복장을 한 캄보디아 이주민들이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개최된 '2011 세계 이주민의 날 한국대회'에서 전통 춤을 선보이고 있다. 12월18일 세계 이주민의 날은 유엔이 이주민, 특히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을 보호할 목적으로 정한 날로 이날 행사는 이주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요구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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