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생님, 아파요"

뉴스1 제공  | 2011.12.18 16:35
(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
외국인들이 18일 오후 서울 혜화동 가톨릭청소년회관 라파엘 클리닉에서 진찰을 받고 있다. 라파엘 클리닉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한국거주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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