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세계 이주민의 날인 18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이주공동행동이 '우리의 목소리' 집회를 연 가운데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집회에 참석해 있다. 1990년 12월 18일 유엔총회에서 모든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이주노동자권리협약을 채택했으나 우리나라는 아직 비준과 서명을 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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