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계천을 수놓은 고드름 뉴스1 제공 | 2011.12.18 11:08 (서울=뉴스1) 이정선 인턴기자 = 서울·경기권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를 기록한 18일 오전 서울 청계천의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기상청은 오후부터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풀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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