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서울종로경찰서 반딧불 도보순찰팀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교남파출소 관내 서민 밀집지역에서 연말연시에 증가하는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야간집중단속을 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종로서 5개 서민밀집치안강화구역에 3~5명을 1개조로 하여 15개조로 편성 강.절도 및 성폭력, 치기발생 등이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거점 확보, 수시 검문 및 교차식 난선 도보순찰을 집중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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