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경으로 압송되는 중국선장

뉴스1 제공  | 2011.12.12 13:59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2일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85km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어선을 나포작전을 벌이던 해양경찰 특공대원 2명이 중국 선원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유리창을 깨뜨려 유리조각을 휘둘러 해경 2명에 상해를 입히고 숨지게 한 중국 선장이 해양경찰관들에 의해 인천시 중구 인하대병원 응급실에서 나와 압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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