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수 이효리, 열애설 이후 첫 공식석상

뉴스1 제공  | 2011.12.12 13:57
(서울=뉴스1) 박지혜 인턴기자 =
가수 이효리가 12일 오전 서울 봉래동 문화역서울 284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1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33인에 선정되 수상하고 있다. 올해로 7번째 열린 이 시상식은 한 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헌신, 도전과 열정 등을 통해 어두운 곳을 따뜻하게 밝힌 개인, 단체에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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