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체국에서도 '메리크리스마스'

뉴스1 제공  | 2011.12.12 11:20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성탄절을 앞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산타복장을 입은 직원들이 우편업무를 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주요 도시 우체국에서 '사랑의 산타우체국'을 이번달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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