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야권통합 결의를 위한 민주당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표결 결과가 발표되는동안 통합 반대파들이 단상 위로 올라가 아수라장을 이루고 있다. 이날 전당대회는 의결 정족수 논란을 빚으며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등 파행 끝에 8시간 여 만에 통합안을 가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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