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표정한 손학규 대표

뉴스1 제공  | 2011.12.11 22:25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혁신과통합(시민통합당)과의 야권통합 결의와 수임기관 지정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민주당 임시전국대의원대회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합당 결의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의결 정족수 충족을 둘러싸고 논란이 벌어졌으나, 당무위원 48명 만장일치로 추인됐다. 손학규 대표가 발표를 마친 뒤 체육관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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