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 괴물의 손인사 뉴스1 제공 | 2011.12.11 14:42 (서울=뉴스1) 이명근 기자 = 한화 류현진과 기아 윤석민이 11일 오후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2011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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