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
한국청소년재단 주최 2011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나는 산타다' 사전모임 행사가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청소년수련관 다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참가한 예비 산타들이 밝게 웃고 있다. 이날 모인 예비산타들은 오는 23, 24일 이틀간 출정식과 수혜가정에 선물을 전달하는 대작전을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