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1년만에 펼쳐지는 환상의 우주쇼 뉴스1 제공 | 2011.12.11 03:47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10일 밤 서울 하늘에 펼쳐지고 있다. 이번 개기월식은 2000년 7월16일 이후 11년 만으로 다음 개기월식은 2018년 1월에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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