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
이상우 한국은행 조사국장이 9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3가 한국은행 본관 브리핑실에서 2012년도 국내 경제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이 국장은 발표에서 2012년 GDP 성장률이 3.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올해 272억달러에서 130억달러로 크게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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