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환銀 인수 앞둔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의 표정

뉴스1 제공  | 2011.12.04 17:32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외환은행 대주주 론스타와 주식매매계약서에 서명하고 귀국한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가진 외환은행 인수 관련 기자회견에서 다양한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론스타로부터 3조 9,156억원에 외환은행을 인수한 하나금융은 국내 금융그룹 중 4위 규모인 3백31조원에 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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